Category: 이야기 문

kim duk bae 1

김덕배전 -2

  2. 존재의 흔함과 진귀 사이에서 다음날 일찍 침소에서 몸을 빼낸 김덕배는 어제의 그 절벽에 앉아 먼 하늘을 바라보았다. 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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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덕배전 -1

  1. 시간에 대하여 때는 1880년, 강화도조약 이후 조선이 제대로 된 힘을 쓰지 못하고 열강세력에 이리저리 휘둘리던 시대였다. 때가 그렇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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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벼운 잠

  언제부턴가 잠이 가벼워졌다   딱히 생각이 많아서도 아니고 피곤치 않아서도 아니다 다만 오르락 내리락하는 무언가가 있다 영혼의 격동인가, 욕동일지도...